필수정보

1999년부터 진주시 미천 어옥리에서

공중재배 국산 장수상황버섯을 전문재배하며,

품종은 장수상황버섯(Phellinus baumii) 

입니다.

버섯 중의 황제라고 불리는

상황버섯을 아시나요?

건강한 자연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는 아임벅에서

요즘 상황에 가장 필요한

나에게좋은 장수상황버섯 진액을 소개합니다.

아임벅 장수상황버섯은

1999년부터 2대째

상황버섯 농사를 짓는

진주시 미천면

희망빛상황버섯농장이 키운

공중재배식

장수 상황버섯만 다려냅니다.

·

장수상황버섯은 모양이

균일하게 크지 않고,

갈색 또는 노란색을 띄며

황갈색 포자층이

주로 베타글루칸 성분이 높습니다.

깨끗한

참나무에 장수상황버섯 균사를 심으면

밝은 황금빛의 어린 버섯이 자라납니다.

이렇게 어린 버섯은 아직

영양성분을 충분히 함유하지 않고 있어

진한 갈색의 포자가 맺힐 때 까지

정성스레 키웁니다.

장수상황버섯은 노란색이지만,

나에게 좋은 장수 상황진액은

진한 암갈색이랍니다.

오래도록 잘 키운 상황버섯에만 있는

장수상황버섯의 자실체(포자)가

잘 우러나왔기 때문이죠.

첫 번째로,

땅에서 있는 수 많은 해충으로부터 위생적입니다.

두 번째로,

토양 미생물(균)로부터 안전합니다.

세 번째로,

상황버섯의 포자활동을 위해 물을 줄 때,

고인물로 오염될 위험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버섯에 영양분과 수분이 골고루 공급되어

버섯이 크고 예쁘게 잘 자랍니다.



1. 원재료 칭량(계량작업)

갓 수확한 신선한 상황버섯을

위생적인 스테인레스 쟁반에 아낌없이 

담아줍니다.

2.  1박 2일 27시간의 정성과 노하우로 정성껏 다려냅니다.

3. 아임벅의 상황버섯진액은 과학적입니다.



아임벅 장수상황버섯 진액이

진하고, 부드러운 이유!!!

바로 장수상황버섯만 추출하기 위한

'중형 추출기'를 고집하기 때문입니다.

장수상황버섯 진액을

더욱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1. 하루 한포 마시기!!

진한 아임벅 상황버섯 진액만의

목질향(우디함)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어요

2.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기

기호에 맞게

따뜻한 or 차가운 물(300~500ml)에

장수상황버섯 진액 한 포로 차처럼

모두의상황 박스 사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나에게 좋은 상황, 모두의상황

장수상황버섯인가요?

A.

네 맞습니다.

희망빛상황버섯농장의 버섯은 바우미품종으로

장수상황버섯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Q. 27시간 추출한 이유가 있을까요?

A.

상황버섯의 영양성분들은

대부분 수용성입니다.

즉, 물에 오래 끓일수록 좋은 물질을 많이

추출해낼 수 있습니다.

아임벅의 상황버섯 진액은

110도에서 26시간,

120도에서 1시간 추출하여

제대로 된 장수상황버섯 진액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Q. 아임벅 상황버섯진액은

유난히 구수함이 깊던데 왜 그렇죠?

A.

아임벅의 상황버섯진액 제품은

오로지 상황버섯 진액만 추출하고 있습니다.

타원료를 추출하게 되면 혹시나 잔류할 수 있는

향, 맛으로 인해 상황버섯 특유의 우디함을

해칠 수 있기에 중형추출기에서

오로지 상황버섯만 추출합니다.

그래서

본연의 깊은 우디함(Woody)을

느끼실 수 있어요.

Q. 상황버섯에는 물을 넣지 않고 짠건가요?

A.

상황버섯은 목질형 버섯으로 수분이 없기 

때문에

상황버섯의 좋은 성분을 뽑아 내기 위해서는

정제수(물)과 함께 장시간 우려야 합니다.

물과 함께 27시간 추출하였으며,

구수한 나무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Q. 깁갑수 생산자님의 상황버섯 원물

(통 버섯, 절편 등)은 따로 안파시나요?

A.

농장에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버섯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버섯은 일반 가정에서 매일 마실 만큼

다리는 게 쉽지 않을 뿐더러, 베타글루칸이

활성화되는 '고온고압+장시간 추출' 환경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직접 달여낼 때의 균일치 못한 품질과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전용 약탕기에서

1박 2일 간 달여드리게 되었습니다.

(상황버섯은 버섯 내의 유효성분이

골고루 나오기 위해

고온고압 +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