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웹툰을 참 많이 본다고 생각 합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웹툰의 절반 이상은 보는 저!
항상 웹툰을 보고 나서 올라오는 BEST 댓글을 보게 되는데요..
김성모 작가? 화백? 의 돌아온 럭키짱의 배댓이 참 웃기네요 ㅋㅋㅋ
웹툰의 생명인 별점을 최하점을 주기 위해 기다렸다는 댓글이 많더군요,
물론 웹툰이 자신이 의도했던, 의도치 않았던 반전 매력과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좋겠지요.
그러나 그러지 않는 웹툰이라고 해서 이렇게까지 맹목적인 낮은 평가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개그 만화 식으로 보고 있는 저이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최근 2 달간의 별점 입니다.
처참하죠?
물론 웹툰을 보고 만족 못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소리이기는 하지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자나요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를 던져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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