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라는 이름은 중국에서 전래했다. 뽕나무(桑)에 붙어 자라는 누런(黃) 버섯이라는 뜻으로, 상신(桑臣)·상이(桑耳)·호고안(胡孤眼) 등으로도 불린다.

중국 문헌인 〈신농본초〉에는 '상이', 〈본초강목〉에는 '상이 혹은 상황', 허준의 〈동의보감〉 에는 '상이 일명 상황'이라고 되어 있다.

한방 문헌에 의하면 상황버섯은 자궁출혈,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위장기능 활성화에 이용되어 왔다. 그러나 약효가 새롭게 부각된 것은 1968년 일본국립암연구소의 이케가와 데쓰로 박사가 상황버 섯 추출물이 뛰어난 종양 치유력을 지니고 있다는 논문을 발표하면서부터이다.
이케가와 박사 는 복강에 'Sarcoma 180'이라는 종양 세포를 이식한 실험용 쥐 8마리에 야생 상황버섯 추출물을 투 여해 그 중 7마리가 완치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 뒤부터 말기 암 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상황버섯을 찾고 있지만 시중에서 유통 되는 이 버섯의 진위를 놓고 논쟁이 그치지 않고 있다.

목질진흙버섯(Phellinus linteus) 한국과 일본에서 상황버섯이라 불리는 품종의 명칭
말똥 진흙버섯(Phellinus igniarius) 중국상황버섯의 명칭
바우미(장수상황) (Phellinus baumi) 국 내 농가들이 재배하는 품종
기타 참진흙버섯(Phellinus contiguus), 마른진흙버섯(Phellinus gilvus), 찰진흙버섯(Phellinus robustus), 검은진흙버섯(Phellinus nigricans), 녹슨진흙버섯 (Phellinus ferruginosus), 가지진흙버섯(Phellinus laevigatus), 벚나무진흙버섯(Phellinus pomaceus), 전나무진흙버섯(Phellinus hartigii), 낙엽층층버섯(Phellinus pini)

이들 중 목질진흙버섯(Phellinus linteus)이 진정한 상황버섯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밝히고 있고 일본의 치하라박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연구자료는 목질진흙버섯(Phellinus linteus)으로 검증 을 하였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상황버섯’이라는 명칭이 버섯 도감에 없다.

한의서에서도 상이(桑耳)라고만 기록되어 있으며, 약효나 형태 등에 대해 언급이 없기 때문에 목 질진흙버섯, 마른진흙버섯, 말똥진흙버섯 ,검은진흙버섯, 낙옆송충버섯 등이 상황버섯이란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다. 또한 옛 문헌들이 상황버섯의 명칭이나 형태를 약간씩 다르게 기록한 점도 정확히 어 떤 버섯인지를 판단하는데 혼란을 주고 있다.

즉, 상황이란 명칭은 학술명이 아니며 버섯 재배자, 상인, 소비자들이 부르는 명칭인 것이다.

중국의 문헌에는 말똥 진흙버섯 (P. igniarius)이 상황으로 표기되어 있다.(유, 1978; 정, 1982). 일본의 문헌에는 목질 진흙버섯 (P. linteus)이 상황으로 표기되어 있다.

유익동 박사(생명공학연구원)는 "버섯 연구가 비교적 앞선 일본 학계의 분류가 더 신뢰할 만하 다"라고 말하며 국내학계에서 상황버섯을 지칭할 때는 일본과 같은 목질진흙버섯의 학명인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 linteus)로 표기하고 있다.

그러면 국내 농가들이 재배하는 품종은 무엇일까.

'펠리누스 바우미'(Phellinus baumii)다. 재배농들은 '장수상황'이라 부른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 속 박시균 의원(한나라당)은 2000년 12월 국정감사에서 "바우미는 당초 일본에서 발표된 진품 상황버 섯 린테우스와 다른 품종이다" 라며 식약청의 견해를 따지기도 했다.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북한, 중앙아시아, 북미(캐나다, 알라스카) 등에서 자생하거 나 재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자생하는 나무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일본의 치하라박 사가 실험한 일본의 메시마 섬의 펠리누스린테우스나 한국 동해안의 뽕나무에서 자란 자연산 목질진 흙버섯이 가장 좋겠으나, 원산지 만으로는 목질진흙상황버섯의 진위여부를 검증하기는 어렵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선택할 때 에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목질진흙버섯(Phellinus linteus) 으로 검증받은 자연산상황버섯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리라 생각된다.

자생하는 원목은 산뽕나무, 참나무, 오리나무, 느릅나무, 상수리나무, 자작나무, 황철나무, 등 여 러 가지의 활엽수와 소나무, 전나무, 가문비나무 등 침엽수에서 상황버섯과 유사한 형태의 버섯이 채 취되고 있다.

기생하는 수종에서는 의학입문이란 한의서에 뽕나무가 가장 좋다고 분명히 기술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자연환경의 특성상 자연산 상황버섯이 워낙 희귀하다. 더욱이 진정한 상황버섯으로 불리는 목질진흙버섯(=펠리누스 린테우스 종)의 경우 재배가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3∼5t의 상황버섯은 대부분 인공 재배된 것으로 대부분 펠리누스 바우미 종이다.

한국산 자연산 상황버섯은 거의 99% 멸종된 상태이며 년간 약10kg 채취가 되고있 는데 가격은 kg당 약1,000만원을 호가한다. 때문에 시중에 한국산 자연산 상황버섯이라 하며 판매되 고 있는 상황버섯은 그 진위를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채취장소나 채취방법등 꼼꼼히 따져보고 구 입해야 한다. 눈으로 보아서는 한국산과 중국산이 구별이 잘 되지 않으므로 매우 신중히 생각하고 구 입해야 한다. 참고로 상황버섯의 종류는 무수히 많으나 효능이 있는 목질진흙버섯을 일반인의 눈으 로 가려내기는 어렵다. 상황버섯의 모양은 일정치 않고 빛깔또한 종류나 재배의 시기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있는 상황버섯의 90%이상이 중국산 상황버섯이라 하여도 과언 이 아니다. 비싸면 좋은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중국산 상황버섯이 국산(또는 북한산)으로 둔갑하여 고가에 팔리기도 한다. 그래서 가격도 천차만별이어서 kg당 1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에 까지 판매되 고 있는 상황이다. 기왕에 구입 하려면 싸게 구입하셔야 하며 상황버섯이 맞는지 알아본 후 구입하시 는 것이 현명한 구입 방법이라 할 수 잇겠다. 상황버섯 이라 하여 모두가 상황버섯은 아니며 linteus (린테우스)라는 균주가 발견된 것이어야 하는데 대개의 중국산은 pini(피니)이거나 ignalius(이그날 리우스)로서 이는 정확히 말하면 진정한 상황버섯이 아닌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겠다.

북한산은 같은 한반도내 있다는 것으로 그 가치를 인정하는 부분이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북한 산과 중국산이 크게 구분되는 바가 없어 중국산을 북한산이라고 속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참고 로 북한산과 중국산의 가격차이가 많이 있으므로 주로 중국산을 북한에서 구입하였다 하며 판매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또한 북한에는 뽕나무가 거의 없어 대부분 자작나무에서 자생하는 버섯만이 시중에 상황버섯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북한산 상황버섯은 물에 넣고 끓였을 때에도 누렇게 잘 우러 나지 않는다.

: 펠리누스 린테우스 종의 유전자 번호와 해당 상황버섯의 유전자 번호가 일치하는지 여부를 유전자지문검사를 통해 확인하여 검증해 볼 수 있다.


상황버섯이란
'린데우스(linteus)' 라는 균주가 검출 되어야 진정한 상황버섯으로 볼 수 있으며,
정확한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는 관련 미생물 학자나 농학박사 등 전문가나 전문기관의 확인을 거쳐야 한다.

수입신고필증 또는 원산지 증명서에 기재되어있는 품종 란에 목질진흙버섯(Phellinus linteus)이 라고 기재된 것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구매자의 요청에 의해 판매자(수출자)가 임의로 기재되는 것으로 단지 이것 하나 만으로는 품종에 대한 증명이 될 수 없다.

육안으로 모양을 식별하는 검사

관능검사- 상황버섯을 눈으로 관찰하면 목질진흙버섯이라는 명칭처럼 목질부와 진흙부위가 명 확하게 구분되는 특징이 있다.



단면은 황금색 빛을 띄는 황색이 뚜렷하게 보인다. 자연산 목질진흙버섯은 자생하면서 윗부분이 껍 질이 두텁고 때때로 비를 맞거나 이끼가 끼기도 하므로 버섯의 윗부분을 벗겨내어 다듬은 후에 유통한다. 자연산 상황버섯(목질진흙버섯)은 만졌 을 때 누렇게 가루가 묻어나고 적은 양만 넣어도 진하게 우러난다.

상황버섯의 성분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B2, B3, C, 섬유질 및 아미노산 등 인체에 유용 한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항 종양작용 활성화, 면역력 증강, 항 염증 작용, 혈당 및 혈압 저하 등의 약리적 효능이 밝혀지고 있다.

또 여러 연구논문을 통해 상황버섯에 체내 면역기능을 강화하는데 탁월한 '베타 글루칸' 이 라는 다당체가 포함돼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상황버섯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베타 글루 칸'은 대부분의 버섯류에 포함돼 있는데, 상황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의 효과가 더욱 우수한 것으 로 알려졌다

상황버섯은 기적의 약용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노인들의 입으로 통해 전해 내려오는 말에 ‘죽어가는 사람도 뽕나무에 있는 노란 덩어 리를 구하면, 그 한 개로 한 사람을 살렸다’는 전설이 현재 상황버섯이 연구되게 된 기초인 것을 보면 상황버섯이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가장 큰 버섯으로 기대된다.

■ 고혈압 당뇨가 있는 경우 지속적으로 물처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수술 후 화 학요법 병행 시 면역기능을 좋게 합니다.
■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의 활성화 및 해독작용

■ 단백다당류는 항암성 화학요법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면역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항암력을 발휘합니다. 상황버섯은 담자균 중 월등한 항암력을 지니고 있습니 다.

■ 간 활성화를 높여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 항산화 효능을 가지고 있어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꾸준히 복용하면 노인성 반점이 사라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담자균류는 식용과 민간약으로 쓰여 왔으나 그 항암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활발 하게 연구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다량생산을 목적으로 많은 연구재배가 진행되고 있다. 담자균의 항종 양 성분은 대부분 단백결합다당체 또는 다당체이며, 그밖에 염기성단백 등이 보고되고 있다.

단백다당류가 항암성 화학요법제와 다른점은 정상세포에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면역기능을 강화함으로써 항암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기존의 항암제와 병행할 때 이상적인 치 료효과를 나타나게 된다.

그 예로 구름버섯과 표고의 배양 균사체로부터 분리된 성분이 낮아진 항체 생성능력 및 자연성 과민반응 능력을 회복시키는 세포 매개성 면역반응이 입증되었고 항암성 종양제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담자균 중 월등히 항암력을 지닌 것이 상황인데 종양 저지율이 96.7%로서 가장 강력한 항암 력을 지니고 있다.

‘면역이 암을 죽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체내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곧 암이 발 병하게 된다는 뜻이다. 상황의 자실체가 이미 발병한 암세포에 대하여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세포의 발병을 억제시키므로 암을 치료하게 되고, 정상적인 인체의 면역력의 감소는 상황버섯을 통해 예방 이 가능하여 암세포의 발병 자체를 예방할 수 있다.

1997년12월7일 바이오 신소재 연구부장 “유익동” 박사팀은 부작용이 전혀 없으면서도 인체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각종암을 (종래와는 전혀 다른차원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신물질이 개발되었다고 발표했다.

상황버섯 균사체로부터 소화기 관련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이 물질을 ‘다당체(多唐體)신물질’이라 고 발표했다. 유박사팀은 또한 3년여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한 이 신 물질은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활 성화해 항암효과를 나타냄으로써 인체에는 전혀 부작용이 없음을 밝히면서, 기존 미생물계 항암제는 암세포 이외의 정상세포까지 죽이는 독성이 있다고 혔다.

그러나 실험용 쥐에 이 신 물질을 투여한 결과 병을 물리치는 T 임파구 및 B 임파구 활성 효과가 보통 쥐의 5배, 외부에서 침입한 자연살해 세포의 활성효과 2.5배, 세균을 잡아먹는 대식(大食)세포 활성효과 2배, 그리고 항체 생성률이 2.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암에 걸린 쥐에 이 물질을 투여한 결과 이 물질을 투여하지 않은 쥐에비해 수명이 최고 1.8배까지 연장되는 효과가 있 었다는 것이다.

한편 이 물질은 위암 대장암 직장암 등 소화기관련 암 뿐만이 아니라 면역 활성 증가를 통해 간기 능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 이와 관련한 연구도 하고 있으며 실제로 상황버섯을 먹고난 후 술을 마시면 취하는 정도가 먹지 않았을 때보다 확실히 피부로 느낄수 있을 만큼 달라진다고 하며, 술을 마 신 후에 먹어 본 결과도 매우 탁월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유박사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한 한국신약(주)에서는 국립의료원, 충남대의대, 일본 히로시마 ‘히 가시 기념병원’등에 임상실험을 의뢰한결과 인체 면역 증강에 매우 유효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 다. 1998년10월 상황버섯 다당류 중에서 면역 활성효과가 가장 높은 것은 산성 헤태루글로칸을 찾았 다고 발표했다.

인체의 면역력을 활성화시키는 물질을 의학계에서는 BRM (Biological Response Modifier) 이 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 물질은 면역세포로 하여금 암세포를 인식하여 공격하도록 유도하지만 인체에 는 독성이 없으며 면역능력을 조절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상황버섯에 많이 함유된 AHCC, β-글루칸 같은 다당류(Polysaccharide) 등이 BRM으로활용하 고 있는 대표적인 물질인 것이다.

일본00박사 사례 (단백다당체, 또한 면역 증진 물질인 AHCC(Active Hexose Correlated Compound), Polysacca- rides , Polysaccaride peptides, Nucleosides, Triterpenoids 등도 다량 함유되어 있음을 밝혀냈다.

AHCC의 효능에 대해서는 일본의 AHCC 연구회를 중심으로 의학적 안전성과 효능이 검증이 되 어 1,000 여개의 병원에서 이를 사용하고 있다.

상황버섯에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베타글루칸, 키틴질, 헤테로 다당류, 펙틴질, 폴리우로자이 드 등에 속해있는 식물섬유 등의 다당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당 조절작용, 면역부활작용을 한다 는 자료가 일본 국영 기업연구소에 의해 발표되었다.

또한 상황버섯은 별다른 부작용 없이 혈당을 유지시켜 주며, 이는 근본적으로 자연스럽게 췌장기 능을 활성화시켜 인체 스스로 인슐린 분비를 하도록 도와 줌으로서 당뇨병에 대한 원인치료가 가능하 도록 한다.

활성산소는 본래 동식물의 체내에 존재하며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의 이 물질이 체내에 침투 하면 이를 소멸 시킴으로서 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인체에 필요 이상으로 많이 발생된 과잉 활성산소는 오히려 인체를 공격하게 되어 각종 질환을 야기 시키며, 불포화 지방산 또는 지질을 산화시켜 과산화 지질을 형성시키게 된다.

과산화지질은 신장으로 배설되지 않고 서서히 세포를 파괴하여 성인병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상황 버섯 조성성분( 組成成分) 중 주목할 만한 사실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신체의 변화에 관 계없이 자기의 상태를 지켜주는 효소「SOD(Super Oxide Dismutase)」의 함유량이 높다는 점이 다.

특히 상황버섯은 SOD의 함유량 면에서는 최고 함유량을 자랑하는 아가리쿠스버섯 보다도 수십 배나 높다는 것이다.

상황버섯은 면역력을 강화해줄 뿐만아니라 혈압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고혈압이나 저혈압 모 두에게 유익한 버섯이다.
고혈압의 경우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저혈압의 경우 혈압을 높여주는 상황버섯은 자연이 준 귀한 선물이다.

 

글. 예지한의원(www.yezi.co.kr) 김현탁 원장
사진. 진덕바이오텍(www.jdbio.com) (구. 진덕대체의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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