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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김희애는 유럽으로 떠나기 하루 전 짐을 챙기며 여행 떠날 준비를 했다.
김희애는 연신 콧노래를 부르면서 선글라스를 쓰는 등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김희애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에 각종 소품과 전자기기가 자리잡고 있었다.
특히 김희애의 남편이자 드림위즈 대표인 이찬진도 깜작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희애 집을 본 네티즌들은 "김희애 집, 역시 한글과 컴퓨터 아저씨답게 전자기기가 많네", "김희애 집, 나도 저렇게 꾸미고 살고 싶다", "김희애 집, 김희애 반전 매력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igitalytn.co.kr)
[사진출처= tvN '꽃보다 누나'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달 29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김희애는 유럽으로 떠나기 하루 전 짐을 챙기며 여행 떠날 준비를 했다.
김희애는 연신 콧노래를 부르면서 선글라스를 쓰는 등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김희애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에 각종 소품과 전자기기가 자리잡고 있었다.
특히 김희애의 남편이자 드림위즈 대표인 이찬진도 깜작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희애 집을 본 네티즌들은 "김희애 집, 역시 한글과 컴퓨터 아저씨답게 전자기기가 많네", "김희애 집, 나도 저렇게 꾸미고 살고 싶다", "김희애 집, 김희애 반전 매력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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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vN '꽃보다 누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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