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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써니,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시구·시타

송고시간2022-08-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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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과 써니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시구와 시타를 한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홈 경기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효연과 써니를 초청했다.

소녀시대 멤버가 잠실야구장 시구·시타에 참여하는 건 이번이 6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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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잠실야구장을 찾는 효연(왼쪽)과 써니
24일 잠실야구장을 찾는 효연(왼쪽)과 써니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시구와 시타를 한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홈 경기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효연과 써니를 초청했다.

소녀시대 멤버가 잠실야구장 시구·시타에 참여하는 건 이번이 6번째다.

2007년 유리(시구)·서현(시타), 2009년 유리(시구)·서현(시타), 2009년 수영(시타), 2010년 서현(시구)·윤아(시타), 2015년 윤아(시구)가 잠실구장에서 팬들과 만났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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