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70' 이연두, 아찔한 볼륨감과 무결점 미모 드러낸 화보 '男心 올킬'

사진:(주) 케이컬쳐 KWAVE 제공

데뷔 10년만에 화려한 스크린 데뷔식을 치룬 배우 이연두는 KBS와 (주)케이컬처(대표 최용호)가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는 국내최대 한류매거진 ‘KWAVE’와 함께 1월호 신년화보를 진행 했다.

화보 속 이연두는 아찔한 볼륨감과 무결점 미모로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프로페셔널한 자태와 깊이 있는 눈빛 연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고급스럽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제작사:모베라픽쳐스/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에서 이연두는 극중 주소정역으로 등장, 탄탄한 연기력을 발휘, 연기파 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연두는 2004년 KBS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슟돌이에서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전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C '궁' , SBS '연인이여' , MBC '내인생의 황금기', KBS '전설의 고향'  등 드라마를 통해 주로 활동을 펼쳐왔다.

배우 이연두가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한 남자를 지극히 사랑하는 여인으로 변신, 깊이 있고 뜨거운 로맨스 연기를 보여줄 영화 강남1970은 오는 1월21일 드디어 개봉된다.

배우 이연두의 비공개 화보는 ‘KWAVE’ 2015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KWAVE 디지털 매거진’ 어플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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