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허윤미.박소유 섹시 모바일 화보 '터치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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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1-15 00:00  |  수정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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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허윤미와 박소유가 모바일화보 '터치걸' 화보집을 출시하고 아찔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기존 모바일 화보와 달리, 손가락 터치에 따라 모델들이 다양한 포즈와 반응을 취하는 세계 최초의 모바일 서비스다.


박소유는 2005년에, 허윤미는 2006년에 레이싱모델에 입문해 모터스포츠분야는 물론, 게임 쇼, 방송출연, 광고 보도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2013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의 인기상 후보로 선정된 후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의 인기상을 다투고 있다.

13일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으며, 투표 결과는 15일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터치걸'은 허윤미, 박소유 외에도 김유연, 방은영, 조세희, 허윤미 등의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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