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납작배 드러낸 자신감…넘치는 스웨그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넘치는 스웨그를 자랑했다.

효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효연이 캐릭터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당당하고 쾌활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완성한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제 봐도 기대되는 사람이다",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보기만 해도 좋은 인간 비타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에 출연 중이다. '소시탐탐'은 소녀시대의 데뷔 15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