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유부녀 이나영…보고도 믿을 수 없다는 최신 근황 (사진 8장)
2020-08-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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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검토 중인 이나영
42살 극강 비주얼 그대로 담긴 '화보'
배우 이나영이 믿을 수 없는 최강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5일 이나영 가을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지춘희 디자이너와 '지스튜디오(g studio)'가 브랜드 탄생 2주년 맞아 함께했다.
이나영은 2020 F/W 컬렉션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갈수록 어려지는 극강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9년 만에 복귀를 알린 이나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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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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