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림 |
/사진=채림 |
27일 채림은 "점점 늘어나는 것. 수다, 뻔뻔함, 군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점점 줄어가는 것. 순수, 지인, 콜라겐. 이보다 많지만 이만"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차림을 한 채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림은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림은 1979년생으로 만 44세다. 그는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채림이 양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