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48세 믿기지 않네..여전히 우아한 분위기[스타IN★]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2.04.2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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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타임 레전드. 배우 최지우가 첫 등장합니다"라며 최지우의 '별똥별'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날 최지우는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에 은시우 역을로 출연해 카메오로 활약한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선 모습이다.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우아한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자태가 톱스타다운 분위기를 풍긴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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