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배우 김지호가 병·의원 전문 화장품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울트라브이는 지난 29일 김지호의 모델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울트라브이는 특허를 획득한 고기능성 이데베논 케어라인을 갖춘 병의원·에스테틱 전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이다. 이데베논은 미국의 피부학회에서 산화방지제 중 가장 높은 1등급으로 평가되었으며, 울트라브이의 제품은 ‘2016년 소비자(품질) 만족지수 1위 기업 및 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김지호는 세월의 변화에도 변함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와 이미지를 갖춘 연예계의 대표 피부미인”이라며 “밝고 긍정적이며 친근한 에너지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성분을 함유한 제품의 이미지가 맞아 울트라브이의 첫 번째 뮤즈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김지호는 그 만의 우아하고 깨끗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장시간의 촬영시간에도 한결같이 맑고 촉촉한 피부를 선보여 스태프들을 감탄하게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지호의 브랜드 광고 화보는 오는 12월 15일 창간되는 울트라브이V 매거진을 비롯하여 홈쇼핑 및 다양한 광고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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