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이명박 전 대통령, 청계천 복원 담당자들과 함께 청계천 산책 [포토多이슈]

이명박 전 대통령, 청계천 복원 담당자들과 함께 청계천 산책 [포토多이슈]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5-15 16:08
업데이트 2023-05-15 16:0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이미지 확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서울시장 재임 당시 청계천 복원사업에 함께했던 서울시 공무원 모임인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구성원들과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2023. 5. 15 오장환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서울시장 재임 당시 청계천 복원사업에 함께했던 서울시 공무원 모임인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구성원들과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2023. 5. 15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서울시장 재임 당시 청계천 복원사업에 함께했던 서울시 공무원 모임인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구성원들과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2023. 5. 15 오장환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서울시장 재임 당시 청계천 복원사업에 함께했던 서울시 공무원 모임인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구성원들과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2023. 5. 15 오장환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서울시장 재임 당시 청계천 복원 사업에 함께했던 서울시 공무원 모임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회원들과 청계천 산책로를 걸었다.

이미지 확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서울 청계천에서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회원들과 산책을 하고 있다. 2023. 5. 15 오장환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서울 청계천에서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회원들과 산책을 하고 있다. 2023. 5. 15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청계천 걷는 이명박 전 대통령
청계천 걷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광장에서 열린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가해 지지자들과 함께 청계천을 둘러보고 있다.2023. 5. 15 오장환 기자
이 전 대통령은 청계광장에서 성동구 마장동 신답철교까지 5.8km 가량을 걸었다. 청계천 방문은 지난해 12월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이 전 대통령의 세 번째 외부 공개 행사다.

이미지 확대
청계천 걷는 이명박 전 대통령
청계천 걷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광장에서 열린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가해 지지자들과 함께 청계천을 둘러보고 있다.2023. 5. 15 오장환 기자
이날 걷기 행사에는 이 전 대통령 시절 참모들도 함께했다.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을 비롯해 정운찬 전 국무총리, 맹형규 전 행정안전부,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홍상표 전 홍보수석, 정동기 전 민정수석, 장다사로 총무기획관 등이 이 전 대통령과 함께 걸었다.

이미지 확대
[포토]이명박 전 대통령, 청계천 산책
[포토]이명박 전 대통령, 청계천 산책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서울 청계천을 옛 참모들과 산책하고 있다.청계천 복원사업은 이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대표적인 치적 중 하나로 꼽힌다.2023. 5. 15 오장환 기자
이 전 대통령은 ‘총선을 앞두고 공개행보, 정치활동을 재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는 총선에 대해 관심이 없고, 나라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 정국에 대한 질문엔 “어려울 때니까 힘을 모아줘야 한다.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장환 기자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