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47세’ 김희선, 막 찍어도 빛나는 동안 비주얼

입력 : 2023-05-19 13:24:52 수정 : 2023-05-19 13:26:1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김희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남대교 걷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한남대교로 보이는 다리 위를 걸으면서 셀카를 찍고 있다. 초점이 흔들렸음에도 김희선의 동안 미모는 빛나 눈길을 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7세인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