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47세’ 송승헌, 동창과 찍은 사진에 아들 미모...어떻길래?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2-06-12 13:04:33 수정 : 2022-06-12 13:04:3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송승헌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송승헌이 모교 은사님과 동창을 만났다.

 

11일 송승헌은 인스타그램에 “서울사대 부속중학교 1학년 때 담임이신 선생님과 함께! 생신날~ 반장 친구와 함께! #서울사대부중 #을지중학교 #교장선생님 #오랜인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사님의 생신을 맞아 동창과 은사님을 만난 송승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송승헌은 역대급으로 관리된 동안 미모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또 송승헌은 장발 헤어스타일과 깨끗한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95년 의류 브랜드 모델로 데뷔한 송승헌은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이브 장원영 '빛나는 미모'
  • 아이브 장원영 '빛나는 미모'
  •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여자)이이들 미연 '순백의 여신'
  • 전소니 '따뜻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