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화장품 사업’ 채림 “어렵다고 못할 거라고 했다…세상에 쉬운 게 있긴 한가”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04-08 10:53:41 수정 : 2021-04-08 20:00:1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채림(사진)이 사업가로서의 변신을 알린 가운데 이에 대한 주변의 우려를 나타냈다.

 

채림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렵다고 못 할 거라고 했다”며 “세상에 쉬운 게 있긴 한가”라고 언급했다.

 

이어 “저한테 쉬운 건 매력 없다”며 “오늘도 한걸음 나아갔다”고 말하며 자신의 브랜드명이 새겨진 제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리리우’라는 로고가 새겨진 제품이 있다. 이에 출시를 묻는 댓글에 채림은 “이 달”이라고 알려 임박했음을 전했다.

 

앞서 채림은 지난해 2014년 결혼한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한 사실을 알렸다. 이후 방송 복귀에 대한 이른 감정을 나타내며 아들의 이름을 딴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며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에 대한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천우희 '미소 천사'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
  • 한지민 '우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