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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 자랑 "올해는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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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2-23 15:51:48 수정 : 2020-12-23 15: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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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제니(24·사진)가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를 공개해 화제다. 

 

제니는 23일 개인 SNS에 “Christmas at home this year(올해 크리스마스는 집에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전구들로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가 집 한쪽을 차지하고 있다. 천장에 닿을 것만 같은 거대한 트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4일 생일을 맞은 제니는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제98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됐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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