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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전지현했다’ 슬림 몸매+스타일링의 조화…남다른 비주얼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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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03 10:23:21 수정 : 2020-09-03 1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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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사진‧40)이 변함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는 뮤즈 전지현과 함께한 2020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지현은 다양한 매력을 역동적인 컬러 배경과 함께 담아냈다. 전지현은 화보에서 다채로운 패션과 주얼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매끈하고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로 ‘역시 전지현’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 전지현은 풍부한 감정연기와 감각적인 포즈를 표현해 명불허전 화보 장인의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지현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청순한 외모에 통통튀는 성격을 가진 역할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후 영화 ‘시월애’, ‘내 여자친구를 소재합니다’, ‘데이지’, ‘도둑들’, ‘베를린’. ‘암살’ 등에 출연했으며, SBS 드라마 ‘해피투게더’,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통해 ‘전지현’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지난 2012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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