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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성형 논란 재점화…소속사 "최근 몇 년간 수술 안 받아" 해명

입력 : 2019-05-08 13:47:21 수정 : 2019-05-08 22: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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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사진)가 근황을 공개해 예기치 못한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는 곧바로 해명에 나섰다. 

 

이다해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이다해는 최근 몇 년 동안 성형을 하지 않았다. 카메라 어플이나 각도에 따라 얼굴이 달라 보여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다해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행의 끝은 너무 피곤하다. 몸이 천근만근 누가 나 좀 일으켜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전과 사뭇 달라 보이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다해가 성형수술을 한 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종영한 SBS주말드라마 ‘착한 마녀전’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기를 갖고 있다. 또한 현재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신우진 온라인 뉴스 기자 ace5@segye.com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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