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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왕’ 빅토리아연꽃 활짝

입력 : 2016-08-29 18:58:41 수정 : 2016-08-29 18: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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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빅토리아연꽃을 앞다투어 사진으로 담고 있다. 남미 아마존유역에서 영국 식물학자가 처음 발견해 영국 빅토리아 여왕에게 선물한 것에서 이름이 유래된 빅토리아연꽃은 화려한 자태로 ‘밤의 여왕’이라 불린다. 

함양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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