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명동에서 양양군 주최로 열린 송이 및 송이가공식품 시식행사에서 도우미들이 금빛 액자에 담긴 1등급 양양송이를 선보이고 있다. 인공으로 재배가 불가능한 양양송이는 지난해 1등급이 1㎏당 136만원의 가격을 기록하면서 ‘금송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남제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