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이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개막작 '포 더 굿 오브 아더스'를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계닷컴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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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9-03 13:24:43 수정 : 2010-09-03 13: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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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이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개막작 '포 더 굿 오브 아더스'를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계닷컴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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