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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난 선수! 상대배우에 꼬리치면.." 고백


최강희 "나는 연애에 선수" 상대 배우와 사귄 경험 고백 관련기사 • '내사랑' 이연희 "난 '소녀시대' 멤버였다" • "내사랑 마음에 안들어.." 우울한 정일우 • 지하철서 도시락 먹는 최강희 '너무 예뻐(?)' • 감우성 "최강희 믿고 갔는데 영 별로네~" • 정일우 "최강희 선배는? 신기함, 그자체" • 노래방서 사라진 최강희 알고보니 옆방에.. • 감우성 "지하철서 낯선女 가슴에 묻혀" 고백 • 김정은·안연홍 커플 앗! 같은 장소서 애정행각 • 최강희 "난 선수! 상대배우에 꼬리치니" 고백 • 보아 '이상형 스타' 고백… 그런데 앗! 불륜 • 이정민 아나, 김보민 덕 축구선수와 열애? • 장윤정 "너무 유명한 스타의 대시에.." 고백 • 은지원 "여친과 해외여행" 애정행각 고백 • '최진영의 연인' 이현경 "파격 베드신 미안~" • 하하 "안혜경과 또 결별? 신경도 안쓴다!" • 허영란, 6살연하 배우와 '애정행각' 딱걸렸다 • 정형돈-손정은 아나 '애정전선' 뜨겁다(?) • '옛애인 H양'에 성시경 화들짝! 뭔짓 했길래? • 서현진 "男스타들이 구애! 꼭 한밤에.." 고백 • '열애 부인' 스타커플 이번엔 해외밀회 들통 • 강수정 "여러 재벌男들 만나보니…" 고백 배우 최강희가 함께 연기한 배우와 실제 연인 사이로 지낸 경험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MBC '놀러와'의 최근 녹화에서 "함께 연기했던 배우 중 실제 연인으로 지낸 사람이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깜짝 놀래켰다. MC인 김원희가 연기를 하다가 파트너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낀 적이 있냐고 묻자 "어린 시절에는 연기하다가 자주 혼동했다. 극 중 주인공 성격이 따뜻하고 자상한 사람이라 나에게 잘해준 건데 실제로 오해를 해 사귄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했냐고 묻자 "대시를 한 것은 아니고 먼저 꼬리를 쳤다. 아무래도 나는 연애에 선수인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고백은 안하지만 괜히 주변에서 얼쩡거린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한편 개봉을 앞둔 영화 '내 사랑'에서 4차원 아가씨 주원 역을 맡은 최강희는 감우성과 함께 순수하고 운명적인 사랑을 그렸다. 최강희가 출연한 '놀러와'는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12/14 1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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