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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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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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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수련)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빅토리이연꽃은 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수생식물로 지름 최대 2m 정도의 거대한 잎과 향기로운 꽃이 특징이이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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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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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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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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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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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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