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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혜, “훔쳐 보지마!”…글래머한 아찔 몸매 공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0-13 16:53 KRD2
#임지혜 #스타화보
NSP통신-<사진=스타화보닷컴>
<사진=스타화보닷컴>

[DIP통신 류수운 기자] 레이싱모델 임지혜(23)가 글래머러스한 육감적 몸매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훔쳐내고 있다.

임지혜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태국 푸켓에서 ‘핫 스터프(Hot Stuff)’를 콘셉트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서 172cm의 큰 키에 49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임지혜는 동양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피부와 글래머한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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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보가 진행되는 동안 비키니부터 편안한 트레이닝룩까지 다양한 의상속에서도 아름다운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현장 스태프들은 탄성과 함께 ‘축복녀’라는 별명을 지어주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임지혜는 “그 동안 개인적인 문제로 활동을 못하다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왔는데 스타화보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하게돼 기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05년 영화 <그냥 거기에 있었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기도 한 임지혜는 그해 영화 <파송송 계란탁>과 이듬해 <해바라기>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7년과 2008년에는 케이블채널인 tvN <심야드라마 화(花)>와 ETN <리얼시트콤 계약동거 시즌2>로 연기생활을 이어 왔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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