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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김윤진, ''죄수''로 국내 컴백



영화

    월드스타 김윤진, ''죄수''로 국내 컴백

    국민배우 나문희와 함께 ''하모니'' 캐스팅

    김윤진

     

    {IMG:2}월드스타 김윤진이 영화 ''''하모니''''에서 죄수로 변신한다. 김윤진은 강대규 감독이 연출하고 두사부필름이 제작하는 영화 ''''하모니''''에서 교도소에서 아이를 낳게 되는 여자로 분한다.

    ''''하모니''''는 여자 교도소의 합창단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낼 영화. 국민배우 나문희와 함께 나란히 캐스팅된 김윤진은 이 영화에서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어 합창단에 지원하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김윤진과 호흡을 맞출 나문희는 명명 있는 음대 교수였으나 남편을 살해한 죄로 사형을 선고 받는 역할을 맡았다. 나문희는 극중 합창단의 지휘를 맡아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BestNocut_R]

    ''''하모니''''의 연출을 맡은 강대규 감독은 영화 ''''해운대''''와 ''''형사: Duelist''''에서 조감독을 맡아 윤제균과 이명세 감독의 두터운 지지를 받았던 신예 감독. 그는 이번 영화로 데뷔 전을 치르게 됐다. 오는 6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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