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이미지쓰리디, 착용감 뛰어난 새로운 3D 입체안경 출시

- 기존 제품에서 렌즈와 디자인 대폭 개선

- 안경을 쓴 관객도 3D 입체 안경을 더욱 편리하게 착용 가능

2010-12-09 09:31
서울--(뉴스와이어)--3D 입체영상 종합 솔루션기업인 ‘마스터이미지쓰리디’(www.masterimage3D.com, MASTERIMAGE 3D, 회장 이영훈)가 기존 제품에서 렌즈와 디자인을 대폭 개선한 새로운 3D 입체 안경(제품명 : MI-G1000)을 홍콩에서 열리는 ‘CineAsia’를 통해 전세계에 첫 선을 보였으며 전시회장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의 극장용 3D 입체영상 시스템과 3D 입체영상 안경은 현재 전세계 약 40개 이상 국가의 주요 디지털 극장 상영관에 공급되고 있으며, 3D 입체안경은 매월 360만개 이상이 세계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일회용, 재활용, 성인용 3D 입체 안경들과 함께 판매되며 기존 제품보다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을 개선한 제품이다. 3D 입체안경 렌즈의 크기를 더 키우고 보다 편리한 착용감을 위해 디자인을 개선하여 단순한 1회용 안경 이미지를 벗어나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도록 하였다.

특히 안경을 쓴 관객이 3D 입체안경을 쓸 때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으며, 가시거리를 더욱 넓게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MI-G1000 모델의 재사용이 가능한 버전인 MI-G1000R 모델도 갖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와 상영환경에 부합할 수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

이 회사 이영훈 회장은 “우리는 3D 입체영화를 보는 관객의 즐거움은 높이고 극장의 비용은 절감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본 제품의 출시로 전세계 극장과 고객들이 만족을 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나올 다양한 3D 입체영화에서 이번 신제품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스터이미지쓰리디아시아 개요
마스터이미지쓰리디아시아는 3D 솔루션 전문기업입니다. 극장용 3D입체영상 장비인 Digital 3D Cinema System(MI-2100)과 위생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3D Eyewear(MI-G200), 또한, 안경 없이 3D 입체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Autostereoscopic 3D LCD를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asterimage3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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