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제공] | ||
배경과 외모가 비슷해 연기자 입장에서 부담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데니스 오는 미국의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던 중 우연히 핸드폰 모델로 출연해 순식간에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는 행운을 얻었다. "어머니 나라인 한국의 드라마에 나오게 돼 누구보다 어머니가 기뻐하신다"며 "드라마에 최선을 다하고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데니스 오가 출연하는 MBC '달콤한 스파이'는 한때 음부노출로 물의를 일으켰으나 현재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뉴스웨이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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