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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예비맘' 성유리, 장난감 손수 만들며 출산 준비 분주 [N샷]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1-08-07 10:37 송고
성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성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쌍둥이 예비맘' 성유리가 출산 준비에 나섰다.

6일 성유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뭐해?", "흑백모빌 완성. 그치만 하나 더 만들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직접 만든 모빌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지난달 16일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줬다"며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라고 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1세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4년 만에 예비 엄마가 됐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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