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에서 어리숙하지만 노력하는 강력계 형사 박동규 역을 맡은 지승현이 15일 오후 왕십리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통사람'은 평범한 삶을 살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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