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민선 '할 수 있다'
(베이징=뉴스1) 안은나 기자 = 김민선이 5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500m 스피드 테스트 경기에서 질주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2.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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