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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희선, 여전히 심각하게 예쁜 미모

한현정 기자
입력 : 
2021-08-22 19: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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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45)의 변함 없는 미모가 화제다. 김희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각한 두 사람"이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을 준비 중인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는 가운데 완벽한 비율과 여신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인형 같은 각선미도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최근에도 "열 일"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촬영 중 사진을 게재한 바,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초동안 미모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누리꾼들은 "열 일 충성", "언제까지 여신", "너무 예쁘다", "열일하는 모습 매일 올려주세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희선을 응원했다.

한편 김희선은 tvN 예능 '우도주막'에 출연 중이다. 내년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내일'에도 출연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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