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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김혜수, 실사판 뱀파이어

한현정 기자
입력 : 
2024-04-04 08:47:00
수정 : 
2024-04-04 0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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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김혜쑤SNS
김혜수. 사진 I 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비주얼을 뽐냈다.

3일 배우 김혜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김혜수는 한 건강식품 광고 촬영 현장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완백한 S라인 몸매가 존경심을 들게 한다.

김혜수의 차기작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다.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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