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후지타 사유리가 건강미가 돋보이는 탄력 몸매를 과시했다.
사유리는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dog”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사유리는 미국 뉴욕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진 속 그는 센트럴파크에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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