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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토] 좌장으로 나선 배우 김승우

강영국 기자
입력 : 
2022-09-21 13:28:57
수정 : 
2022-09-21 13: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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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지식 축제인 세계지식포럼이 20일 개막했다. 둘째 날인 21일 오후 ''고독한 미식가' 마쓰시게 유타카와 김승우의 대담: 음식을 통한 일상의 치유·행복과 K-푸드의 경쟁력' 세션이 열리고 있다.

세션에는 배우 마쓰시게 유타카와 김승우가 참석했다.

제23회 세계지식포럼은 '초과회복(Supercompensation)'을 주제로 330여 명의 글로벌 연사와 150여 개 세션으로 20일부터 사흘간 장충동 장충아레나와 신라호텔 등에서 펼쳐진다.

[강영국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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