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에는 배우 마쓰시게 유타카와 김승우가 참석했다.
제23회 세계지식포럼은 '초과회복(Supercompensation)'을 주제로 330여 명의 글로벌 연사와 150여 개 세션으로 20일부터 사흘간 장충동 장충아레나와 신라호텔 등에서 펼쳐진다.
[강영국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2024-05-03 03:39 기준
2024-05-01 21:58:54
2024-05-02 09:42:29
2024-05-01 14:41:54
2024-05-01 19:05:10
2024-05-01 18:51:35
2024-05-02 16:38:56
2024-05-02 17:24:13
2024-05-02 17:22:52
2024-05-02 03:55:04
2024-05-02 10: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