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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레이싱걸, 옷차림 `화끈`하네

입력 : 
2008-04-10 16:17:10
수정 : 
2008-04-10 17: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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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터스포츠 경기장에는 레이싱카들의 경주보다는 레이싱모델을 보러 오는 관람객들이 많다. 일본에서도 제사보다는 잿밥에 관심있는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자주 찾는다. 톱 드라이버보다 레이싱모델 팬클럽이나 홈페이지가 더 많은 것도 한국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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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일본 이에현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2008시즌 슈퍼GT 개막전에는 일본 레이싱걸들의 ‘팬 서비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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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들이 얌전한(?) 옷차림을 한 예전과는 달리 섹시한 몸매와 가슴을 최대한 드러내는 옷으로 팬들 앞에 섰다. 서킷을 뜨겁게 달군 일본 레이싱모델의 활약을 엿본다. 자료 제공 = GP코리아(www.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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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인터넷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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