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선보였던 진한 스타일의 투썸 커피에 아로마노트를 더한 트리플 샷 블랙 커피를 기반으로 카페 가나슈 타르트 위드 블랙그라운드, 떠먹는 바닐라 슈크림 케이크를 선보인다.
투썸 1호점인 신촌점의 스테디셀러 바닐라 라떼를 재해석한 시그니처 제품인 (1호점)신촌커피를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투썸 디카페인 원두로 내린 커피에 '스미스 티 페퍼민트'를 더한 디카페인 데이 앤 나잇도 내놓는다.
미국 프리미엄 티브랜드 '스미스티'와의 협업해 가을과 잘 어울리는 다양한 티 메뉴와 시즌 MD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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