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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사칭 계정 주의 당부 "절대 속지 말고 신고하라"(전문)

양소영 기자
입력 : 
2020-12-05 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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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재희가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재희는 5일 SNS에 “요즘 누군가가 DM으로 날 사칭하면서, 금품 요구나 이상한 프로그램을 깔라고 하는 등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난 절대로 개인적으로 DM을 사용하지 않으니까 속으면 안 된다”며 짧은 영상도 함께 올렸다.

재희는 “심지어 계정도 서브 계정이라고 하면서 접근한다고 하는데, 절대 속지 말고 신고하라. 난 인스타 계정 이거 딱 하나만 사용한다”며 “절대로 제가 보내는 DM이 아니다. 속고 피해보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재희는 내년 1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 출연한다.

다음은 재희 SNS 전문 여러분 요즘 누군가가 DM으로 절 사칭하면서 금품 요구나 이상한 프로그램을 깔라고 하는 등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 절대로 개인적으로 DM을 사용하지 않으니까요. 속으시면 안 됩니다.

심지어 계정도 제 서브 계정이라고 하면서 접근한다고 하는데요.

절대 속지 마시고 신고하세요. 전 인스타 계정 이거 딱 하나만 사용합니다.

절대로 제가 보내는 DM이 아니니까요.

여러분들 속고 피해보시면 안됩니다!

skyb1842@mk.co.kr

사진|재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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