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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송혜교·김태희·한혜진 공통점…'하미모' '건전지파' '김태희와 아이들' 사조직 주축

송혜교-김태희-한혜진



'송혜교·김태희·한혜진 공통점'

연예계 사조직인 하미모의 멤버 엄지원이 지난 27일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덩달아 연예계 사조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미모에는 한혜진 박지윤 엄지원 엄정화 김성은 한지혜 유선 신지수가 속해있다. 이들은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새벽기도를 하며 각 조직원들이 연예활동을 할 때는 언제나 찾아가 기도를 해주는 등 바른 생활을 하고 있다.

하미모 외에도 김태희와 아이들이라는 사조직에는 여배우 김태희를 중심으로 미스코리아까지 조직원(?)으로 분포돼있다.

14년 전인 지난 1999년 김태희는 스키 동아리를 직접 만들었으며 이는 일명 '서울대 스키파'로 최고의 브레인파 미녀 사조직으로 통했다. 이같은 김태희와 아이들에는 미스코리아 이하늬, 아나운서 오정연과 함께 서울대 엄친딸들이 포함돼있다.

또 송혜교, 손호영, 이진, 옥주현, 성유리, 조여정, 박예진 등이 속해있는 건전지파도 연예계 사조직으로 통한다. 건전지파는 송혜교와 이진이 만들어낸 모임으로 너무 건전하게 논다고 해서 이같은 이름을 갖게 됐다. 이에 그들의 수칙 중에는 아무리 늦어도 귀가 시간은 오후 11시라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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