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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출연으로 일약 국제적 배우가 된 김윤진이 영화 '세븐데이즈'로 국내 컴백작을 결정했다.

현재 미국 ABC드라마 '로스트'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윤진은 영화 '구타유발자들'로 독특한 연출감각을 인정받은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 '세븐데이즈'에서 딸을 구해야 하는 여변호사 유지연 역을 맡게 된다.

김윤진은 드라마 '로스트'로 3년 연속 골든글로브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한국배우로 세차례나 레드카펫의 주인공이 되었다. 해외 언론으로부터 '깊이있는 연기력과 동양미를 갖춘 배우'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김윤진이 국내 컴백작으로 선택한 '세븐데이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세븐데이즈'에서 김윤진이 맡은 유지연 역은 일주일안에 사형수의 무죄를 입증해야만 자신의 딸을 구할수 있는 상황에 놓인 변호사로 승률100%, 지성과 미모를 갖춘 최고의 여성변호사이면서 자식을 잃을 위기의 절박함을 가진 캐릭터다.

김윤진의 캐스팅 확정으로 영화 '세븐데이즈'는 오는 4월말 크랭크인되며 2007년 가을 개봉 예정이다.

빅뉴스 semyaje2@media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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