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태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4일 김태희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마지막 사진은 설렘과 긴장 가득했던 첫방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찍은 셀카인데 어느새 '마당집'이 오늘밤 6부 방영을 앞두고 있네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8부작이라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회라니... 너무 아쉽지만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앗 그러고 보니 우리 남편 재호 얼굴을... 죄송죄송~ #마당이 있는 집 #김태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포스터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태희는 지니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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