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완주 상관면 편백숲에 핀 망태버섯이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망태버섯은 어부들이 고기를 담는 망태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노란 망태버섯은 잡목림에서 자생하고 하얀 망태버섯은 대나무 밭에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