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선혜진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현주의 뷰티 화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배우 김현주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담아낸 뷰티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김현주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은은하게 반짝이는 립 메이크업으로 아름다운 여배우의 품격을 과시했다. 특히 장미의 생명력을 담은 랑콤의 압솔뤼 렉스트레 라인으로 완성한 김현주의 생기 넘치는 광채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김현주는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랑콤의 압솔뤼 라인으로 완성한 다채로운 뷰티 룩을 선보였다. 80년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은 랑콤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 ‘압솔뤼 렉스트레 컬렉션’으로 피부에 수분감과 광채를 더하고, ‘압솔뤼 로즈 앰플 쿠션’으로 윤기가 흐르는 무결점 피부를 연출한 것. 여기에 ‘압솔뤼 에나멜 라커’ #134를 발라 유리알처럼 촉촉하게 빛나는 레드립을 완성했다. 이어지는 컷에서 김현주는 맑은 코랄 컬러의 ‘압솔뤼 에나멜 라커’ #315를 사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압솔뤼 에나멜 라커는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김현주가 선택한 립 아이템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는 5월 리뉴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랑콤 ‘압솔뤼 렉스트레 크림’은 2백만 개의 농축된 ‘장미 줄기 세포’ 성분을 그대로 담아 낸 랑콤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러운 ‘엘릭시르’ 텍스처로 변하는 렉스트레 크림은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랑콤 장미 특유의 탁월한 생명력을 선사한다.
한편,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김현주의 랑콤 화보는 매거진 <스타일조선>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