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연두 명품 복근 "플라잉요가 때문에?…올 여름 인기 터지겠네!"

이연두 명품 복근이 화제가 됐다.

이연두 명품 복근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연두의 요가 장면이 다시금 떠오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일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는 이연두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두는 배가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매끈한 복근과 날씬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이연두는 또 특유의 밝은 미소로 톡톡 튀는 상큼함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된 것.

이연두는 천장에 매달린 줄을 이용한 플라잉요가를 하며 하늘을 나는 듯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연두는 핑크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렇게 이연두의 이연두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공개 소식과 함께 이연두의 요가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이연두, 앞으로 주목하겠다" "이연두, 살아있네" "이연두,청순하고 러블리한 이미지 너무 상큼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