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경협 '글로벌 경제 현안 대응 임원협의회' 출범
국내 주요 기업의 글로벌사업 담당 임원들이 참여해 대외경제통상 전략을 논의하는 한국경제인협회 ‘글로벌 경제 현안 대응 임원협의회’가 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출범했다. 한경협은 분기별로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현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김원경 삼성전자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박진 외교부 장관, 류진 한경협 회장, 김경한 포스코 부사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경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