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구독료 자동이체 독자를 초청합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오는 10월 12일 창간 59주년을 맞아 세계 최정상 발레단인 모나코-몬테카를로 발레단을 초청해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엽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 공연에 800명을 초청합니다. 4년 만에 내한하는 몬테카를로 발레단은 모던 발레의 거장 장 크리스토프 마요의 환상적인 안무와 만나 세계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와 신규 신청 독자(모바일한경 독자 포함)를 대상으로 추첨해 400명(1인 2장, 총 800장)에게 초청권을 드립니다.

● 공연 시간: 10월 13일(금) 오후 7시30분 / 10월 14일(토) 오후 3시, 오후 7시30분 / 10월 15일(일) 오후 3시

● 공연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서울 서초동)

● 신청 방법: 본사 자동이체 독자 중 ‘한경멤버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members.hankyung.com, 10월 3일까지 신청자에 한함)

● 초대 인원: 매회 100명씩 추첨, A석(15만원), B석(8만원) 각 400장

● 당첨자 발표: 10월 6일(금)까지 개별 통보 및 한경멤버스 게시

● 문의: 1577-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