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소은, 환한 웃음으로 촬영장을 밝히는 러블리한 매력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소은이 환한 웃음으로 촬영장을 밝히는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아센디오는 27일 “아센디오 SNS를 통해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삼남매의 둘째 김소림 역으로 출연 중인 김소은의 촬영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소은, 환한 웃음으로 촬영장을 밝히는 러블리한 매력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소은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드라마 현장에서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환히 밝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향한 아이컨택은 기본, 손하트를 만들어 포즈를 취해 보이는 등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는 김소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소은, 환한 웃음으로 촬영장을 밝히는 러블리한 매력

아센디오는 “‘삼남매가 용감하게’를 통해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에 KBS 주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김소은은 삼남매의 둘째 김소림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볼수록 매력 있는 김소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시키며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소은은 극중 신무영(김승수 분)과의 러브라인을 통해 주말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면서도 이 둘을 갈라놓으려는 전 남자친구 조남수(양대혁 분)의 방해를 겪으며 앞으로 이들 커플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2 KBS 연기대상’에서 김승수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김소은-김승수 커플에 대한 안방극장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한 바 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소은, 환한 웃음으로 촬영장을 밝히는 러블리한 매력

한편, 김소은이 출연 중인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