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9 - 2021년 6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9 - 2021년 6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준상의 면역항암제 이야기] 다가올 면역항암제의 미래 [김선진의 바이오 뷰] 효능과 독성 [김상은의 정밀의료 이야기] 생체 분자영상, 신약 개발 앞당긴다COVER STORY [INTRO] ALZHEIMER CHALLENGE [Cover story – part.1 HISTORY] 슬기로운 아밀로이드 공략 생활 [Cover story – part.2 ANALYSIS] 아두카누맙의 FDA 승인은 어떤 의미를 갖나 [Cover story – part.3 MARKET]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현황과 미래 [Cover story – part.4 INSIDE]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꿈에서 현실로 [Cover story – part.4 INSIDE]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키트 출시한 피플바이오 [Cover story – part.4 INSIDE] 발테드시퀀스 “존스홉킨스대 2500개 뇌조직 분석해 바이오마커 발굴” [Cover story – part.5 COMPANY] ① 셀리버리 [Cover story – part.5 COMPANY] ② 디앤디파마텍 [Cover story – part.5 COMPANY] ③ 아리바이오 [Cover story – part.5 COMPANY] ④ 아이큐어 [Cover story – part.6 OVERVIEW] 탈도파민의 시대,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Cover story – part.7 COMPANY] ① 에이비엘바이오 [Cover story – part.7 COMPANY] ② 카이노스메드 [Cover story – part.7 COMPANY] ③ 펩트론COMPANY [ISSUE HIGHLIGHT] ‘2021 ASCO’ 주목받은 기업은? [파이프라인 아카이브] ① 와이바이오로직스 ‘YBL-006’ [파이프라인 아카이브] ② 바디텍메드 ‘AFIAS Infliximab’ ‘AFIAS Total Anti-Infliximab’ [기업 대해부]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 “지금은 ‘동 트기 전의 어둠’, 충주공장 가동되면 ‘환한 빛’ 들어올 것” [유망기업] ① 1000억원 전방위 투자하는 아미코젠, 2030년 ‘1조 클럽]이 목표 [유망기업] ② 전선량 디텍터로 성장세 이어간다, 레이언스 [유망기업] ③ 내년까지 아토피 치료제 임상 성공 목표, 강스템바이오텍 [CEO가 만난 CEO] “임상 실패 두 번은 없다” 혁신신약 성공 스토리 쓰는 올리패스 [넥스트 유니콘] 길리어드보다 앞선 3세대 ADC 항암제 개발하는 피노바이오INVESTMENT [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바이든 대통령, 또 하나의 독립기념일 구상…코로나 극복, 美 경제 골디락스 시대 오나 [이달의 추천종목] 신약보다 실적 기대감 [투자 고수 열전] 국내 1호 MD 출신 심사역,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상무 “단단한 신념 있는 기업 골라 투자할 만한 회사로 키워야죠” [해외 바이오 기업] ① 착용형 기기로 항암 치료 분야 개척하는 노보큐어 [해외 바이오 기업] ② 의료용 로봇·코로나 백신으로 영역 확장 중인 존슨앤드존슨 [해외 바이오 기업] ③ 프로탁 분야 선두주자 아비나스 [해외 바이오 기업’ ④ “대마용 제제지만 중독성 위험 낮다” 올해 첫 건보 적용된 ‘에피디올렉스’ [글로벌 시장 분석] 사노피·암젠, 아토피피부염 후보물질 1조 ‘빅딜’ [글로벌 핫뉴스] 폐암 극복 시대 여는 제약사 [포커스] 차세대 염증 치료제 기전 DAMPs, mRNA 치료제 개발에 불 지핀다ISSUE&CONSULTING [이달의 논문 리뷰] 지질 나노입자에 의한 새로운 유전자 치료법 개발 현황 [기초과학 리포트] 자연에서 코로나19 치료제를 찾아가는 여정 [수학과 만난 바이오] 집단면역 예측을 위한 수학 모델 [과학에서 산업찾기] ‘건강한’ 피임약을 찾아서…나팔관 수송 논쟁 종결되나 [홍순재의 자본시장 OVERVIEW] 바이오 기업 창업, 사업성 확인부터 [김정현 변리사의 특허법률백서] 특허존속기간 [김태윤의 정책 프리즘] 신의료기술평가제도, 근본적인 문제 여전 [바이오 회계 상담] 바이오 기업 가치 제대로 평가하기 [PR 성공 전략] 구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 ‘Get back to what you love’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8 - 2021년 5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8 - 2021년 5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mRNA 백신 기적을 경험하며 다가올 ‘RNA World’를 준비한다 [항체의 세계] 항체 약점 보완할 대체 단백질 ‘스캐폴드’ [김선진의 바이오 뷰] 주장(主張)과 인정(認定) [김상은의 정밀의료 이야기] 정밀의료의 원조, 테라노시스 [특별기고] 변이바이러스를 이겨내는 더 효과적인 방법… 백신(Vaccine)인가, 건강(Immunity)인가?COVER STORY [INTRO] This is No NASH Land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정복을 향해 [ANALYSIS]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의 미래 [OVERVIEW] 험난한 ‘퍼스트 인 클래스’의 길 [OVERLOOK] “항섬유화·항염증 치료제의 병용투여 전략이 주효할 것” [COMPANY] ① 한미약품 [COMPANY] ② 유한양행 [COMPANY] ③ 동아ST [COMPANY] ④ 티움바이오 [COMPANY] ⑤ 안지오랩 [COMPANY] ⑥ 원진바이오테크놀로지COMPANY [ISSUE MARKET] 화이자, MSD, 로슈 … 글로벌 파마가 집중하는 AI 바이오 시장 [ISSUE REPORT] 어떤 인공지능이 신약을 만드는가 [ISSUE COMPANY] ① 신테카바이오 [ISSUE COMPANY] ② 스탠다임 [ISSUE COMPANY] ③ 디어젠 [ISSUE COMPANY] ④ 파로스아이바이오 [ISSUE COMPANY] ⑤ 팜캐드 [ISSUE COMPANY] ⑥ 온코크로스 [파이프라인 아카이브] ① 고바이오랩 ‘KBL-001’ [파이프라인 아카이브] ② 크리스탈지노믹스 ‘아이발티노스타트’ [김우섭의 바이오 탐구영역] “임상비용 지원하겠다” 먹는 인슐린 개발에 ‘러브콜’ 이어지는 삼천당제약 [기업 대해부] 팔순 맞은 유유제약, 100세 땐 글로벌 제약사 돼 있을 겁니다 [유망기업] ① 40조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시장 노리는 이오플로우 [유망기업] ② 아벨리노랩, 코로나19 발판으로 사업 영역 확장 [CEO가 만난 CEO] 암 진단·치료용 방사성 의약품 글로벌 1위 퓨쳐켐 [넥스트 유니콘] 노보믹스, 진단에 의료지침까지 더해진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만들다INVESTMENT [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10대 미래유망기술’ ② 양자컴퓨터·자율주행자동차 [이달의 추천종목] 주목도 높아진 세포치료제 개발사 [투자 고수 열전] 데일리파트너스, 전천후 비즈니스 파트너로 변신 중 [VC 투자 풍향계] ‘제2의 쿠팡’을 찾아라, 다시 후끈 달아오른 벤처투자 열기 [이달의 IPO] ① 진시스템, 빠르고 간편한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 [이달의 IPO] ② 에이디엠코리아, 아시아 10개국 진출 노리는 CRO [해외 바이오 기업] 세계 1위 비임상 CRO 우시앱텍, 세포치료제 시장도 석권 나선다 [글로벌 시장 분석] FDA, 고용량 오피오이드 과다복용 치료제 승인 [글로벌 핫뉴스] 치열한 ‘멀티진단’ 인수전 [포커스] 바스켓·심리스·적응형…선전 임상시험 기법 도입한 지아이이노베이션ISSUE&CONSULTING [이달의 논문 리뷰] 합성치사 원리에 기반한 신규 항암제 타깃 발굴의 최신 동향 [기초과학 리포트]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의 새 돌파구, 반응성 별세포 [바이오테크 따라잡기] 생체모방기술의 진화, 더 나은 인공효소를 그리다 [수학과 만난 바이오] 효과적 치료방법 찾는 인공지능, 그 밑바탕엔 수리과학이 있다 [과학에서 산업찾기] AZ 백신 혈전 논란, EDTA 때문일까 [홍순재의 자본시장 OVERVIEW] 바이오 기업가치, 경쟁회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이여원 변호사의 법률 스터디] 사기업간 신약개발 공동연구계약 시 주의점 [김태윤의 정책 프리즘] 투명성이 문제 [바이오 회계 상담] 스톡옵션, 미래를 회사와 함께 [PR 성공 전략] 중증장애인의 아바타 로봇이 운영하는 ‘아바타 로봇 카페’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7 - 2021년 4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7 - 2021년 4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OPINION [성승용의 면역학 강의] 염증의 시작, 그 두 번째 이야기 [김선진의 바이오 뷰] 동종 vs 이종 [항체의 세계] ‘트로이 목마’로 불리는 항체-약물 복합체 [특별기고] 정밀의료, 의료의 새 패러다임COVER STORY [INTRO] GAME CHANGER 프로탁, 신약 개발의 판도를 뒤집다 [OVERVIEW] 프로탁은 신약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수 있을까 [FOCUS] 몸집 불리고 있는 ‘프로탁 패밀리’ 핵심은 단백질 분해 메커니즘 [NOW] 노바티스·로슈·GSK·사노피…글로벌 빅파마 앞다퉈 프로탁 기술 선점 나서 [ANALYSIS] 나스닥 상장한 프로탁 BIG 4 기업 대해부 [COMPANY] 불붙은 국내 프로탁 업계…“옥석 가려지는 한 해 될 것” [COMPANY] JW중외제약-보로노이 “새로운 기술과 임상 경험이 만나 시너지 이룰 것”COMPANY [ISSUE HIGHLIGHT 1] 매년 70% 성장하는 CRO, 글로벌 시장서 대도약 노린다 [ISSUE 2] 기업 ①노터스 “특정 질환에 전문성 갖춘 비임상 CRO 될 것” [ISSUE 2] 기업 ② 글로벌 CRO로 도약 중인 드림씨아이에스 [ISSUE 2] 기업 ③ IPO 나서는 국내 1위 임상 CRO기업, 씨엔알리서치 [ISSUE 2] 기업 ④ ‘통계의 신’ LSK글로벌파마리서치  [파이프라인 아카이브] ①에이비엘바이오 ‘ABL111’ [파이프라인 아카이브] ②엘앤씨바이오 ‘메가카티’  [김우섭의 바이오 탐구영역] 암세포 굶겨 죽이는 차세대 항암제로 美시장 도전장 낸 뉴지랩 [기업 대해부] 개량신약의 ‘강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기업 대해부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회장 인터뷰] 개량신약 넘어 ‘신약 명가’ 꿈꾸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회장  [유망기업] ①아이센스, 연속 혈당측정기 이어 POCT 시장 공략 나서 [유망기업] ②에스티큐브, 새로운 표적의 면역관문억제제 개발  [CEO가 만난 CEO] NRDO 기업의 성장을 위해…큐리언트 “올해는 기술수출의 해” [넥스트 유니콘] 레몬헬스케어, 병원 진료의 모든 것 ‘원스톱 서비스’ [K-바이오 프런티어] 멥스젠, 인간 장기 모사칩으로 동물실험 한계 뛰어넘는다 [포커스] 유럽 자가진단시장 공략하던 진단기업들, 내수길 열릴까 [우리 회사 히트상품] K-바이오 선봉장, 셀트리온 ‘램시마’INVESTMENT [이달의 추천종목]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개발사에 쏠린 눈 [투자 고수 열전] 좋은 투자는 기업을 살리지만 나쁜 회수는 기업을 죽입니다 [이달의 IPO] 에이치피오, 프리미엄 전략의 북유럽풍 건강기능식품  [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화려하게 꽃 피울 ‘10대 미래유망기술’ ①인공지능(AI) [해외 바이오 기업] ‘넥스트 키트루다’ 바라보는 미국 머크(MSD) [글로벌 시장 분석] 삼중음성유방암 적응증 확대에 실패한 키트루다 [글로벌 핫뉴스] M&A 제동 건 美 FTCISSUE&CONSULTING [이달의 논문 리뷰] 자가포식(Autophagy)과 질병 연관성 [기초과학 리포트] 중개의학과 제브라피쉬 [생명연 리포트] 인간세포지도 프로젝트의 태동, 단일세포 생물학 [과학에서 산업찾기] 혈액암에만 효과있다던 CAR_T, 고형암에도 효과낼 방법 찾았다  [김정현 변리사의 특허법률백서] 상표에 대한 이해 [김태윤의 정책 프리즘] 비용편익분석을 위한 과제 [바이오 회계 상담] 진단기기 등 의료기기 제조기업들이 수익인식에서 고려할 사항들 [PR 성공 전략] 영국의 국가보건기구가 선보인 응급의료체계 서비스 캠페인 ‘NHS 111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