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CF퀸 배우 김지호, 황금앰플 이데베논 화보 공개

  • 입력 2016년 11월 17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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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대중문화의 아이콘이자 CF의 여왕으로 군림했던 배우 김지호가 화장품 모델로 변치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여름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현실감 넘치는 ‘아줌마’ 연기를 선보인 김지호가 광고모델로서의 건재함을 증명한 것.

(주)울트라브이(Ultra V)는 ‘황금앰플 이데베논’의 브랜드 이미지를 소화하는 밝은 에너지의 도회적인 여성으로 김지호를 선정하며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화보 촬영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김지호는 그녀만의 해맑고 중성적인 면과 세련되고 단아한 면모를 동시에 선보였다. 특히 숏커트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해 발랄하면서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주)울트라브이(Ultra V) 측은 김지호의 추가 화보를 오는 12월 15일에 창간되는 한류뷰티 매거진 ‘울트라브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트라브이는 비타민C의 4배, 코엔자임Q10의 10배에 달하는 항노화 성분이 들어있는 이데베논 앰플로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케어를 내세우는 화장품 브랜드이다.

그중 ‘소비자(품질) 만족지수 1위 기업 및 제품’에 선정된 이데베논 앰플은 울트라브이가 특허권을 가지고 생산·유통하고 있다.



기사= 동아닷컴 라이프섹션 간예슬 객원기자
사진제공= (주)울트라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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