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후지타 사유리가 남다른 바디라인을 뽐냈습니다.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몸매 사진을 올렸는데요.

그는 미국 뉴욕을 찾았습니다. 도심 속 풍경을 바탕으로 독특한 포즈를 취했는데요. 물구나무섰죠.

사유리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운동복을 입고 선명한 팔, 어깨, 등 근육을 강조했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레깅스를 입고 열심히 운동했고요. 아찔한 힙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사유리는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온종일 비가 와서, 이런 날은 운동이 최고"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꾸준히 운동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사유리는 최근 KBS-2TV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에 출연했습니다.

<사진출처=사유리 인스타그램>